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자키 슈우야 (문단 편집) === 카드 성능 === 주인공의 특성을 생각해 볼 때, 그리고 꽤나 오랜 시간 리더가 주인공뿐임을 감안해보면(...) 싫어도 열심히 키우게 되는 카드. 착용 가능한 아이템은 넥타이 시리즈와 공격 아이템인 안경 시리즈가 있다. 하지만 훈장 시리즈와 풀 시리즈에 밀려서 넥타이 쪽을 슈우야가 차는 일은 흔치 않은 편. 안경 쪽의 스나이퍼 아이가 몇몇 퍼즐 듀얼에서 해법이 된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다. 리더 슈우야의 경우 대부분의 카드를 챕터 넘어갈 때마다 하나씩 얻을 수 있다. SR등급은 각 챕터 마지막 전장에서, EU등급은 몽경 마지막 챕터에서 등장한다. 숙련된 플레이어라면 몽경 천수각을 가기 이전에 우라투기장 영웅전에서 만날 수도 있겠지만... 위험종 같은 이상한 적들을 제외하면 노템으로도 어지간한 그 챕터 최종 보스 정도와 맞먹는 체력을 보장하지만, 딱히 복제를 위해서만이 아니라도 '''극초반 비어있는 필드에 지배력을 쌓아가기 위해 부하님들 대신 몸빵을 해야 하는''' 몸이신지라 일점사를 당하다 보면 순식간에 체력이 바닥나기 십상이다. 이 게임은 리더 체력 회복 아이템이 귀하고 체력 회복 수단 역시 몇몇 카드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아니다 싶으면 지체없이 후위로 빠지도록 하자. "피의 맥동"이 달려 있는 리더의 경우 이동하면서 때려야 제 공격력이 나오는데, 필드가 막히면 공격력이 안 나와서 막타 치기가 힘들다. 필드 관리에 자신이 없다면 아예 체력 손해를 볼 것을 각오하고 이전 등급 슈우야를 계속 쓰는 것도 방법이다. 상당히 많은 카드에 "카드를 버려서 부하 체력 회복"이 달려 있으므로 까먹지 말고 틈틈이 써먹을 것. 부하 슈우야는 몽경 올클리어 이후에나 얻을 수 있으므로 최단코스로 달려도 3주차 후반부터나 쓸 수 있지만, 조혈을 기반으로 한 특능과 복제 가능이라는 특성 때문에 얻은 후부터는 매우 높은 확률로 주력이 되는 카드들이다. 심지어 [[하겐티]] 리더로 신들의 성역을 띄운 다음 슈우야 카드들을 우르르 꺼내서 갉아먹어가며 복제하는 식의 자동전투 파밍덱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 01번 슈우야. 같은 능력을 가진 1코스트 조혈 미라이의 상위 호환이다. 슬롯도 2슬롯이라서 훌륭한 거울 요원이 된다. * 02번 슈우야. 같은 능력을 가진 2코스트 조혈 미라이의 상위 호환이다. 게다가 이쪽은 3슬롯이라서 에우슈리티아라 같은 걸 끼우고 괴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이점. * 03번 슈우야. 노아이템으로는 3코스트 최고의 스펙을 갖고 있지만 1슬롯인데다 특능마저 맥동이라서 대단히 애매한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필드 지배력 관리를 위해서 3코스트 부하는 언제나 소중하고, 복제 때문에라도 쭉 쓰게 된다. * 04번 슈우야. 4코스트 미라이의 [[옆그레이드]]. 살짝 공격력 치중형이라, 조혈 대신 붙어있는 위험예지를 얼마나 잘 써먹느냐에 따라 활용도가 크게 갈린다. 그냥 스탯괴물 만든 다음 복제만 해도 상관 없기는 하지만... * 05번 슈우야. 명색이 인간/영웅이라고, 전위 전체 조혈 강제 부여와 흡혈 때문에 징그럽게 잘 버틴다. 심지어 피1짜리 잔챙이들은 나오자마자 터진다. ~~아이고 내 복제~~ 3슬롯이므로 아무 생각 없이 스탯에 몰빵을 해도 좋지만, 흡혈량을 높이기 위해선 아무래도 부하보다 리더를 치는 게 좋으므로 스나이퍼 아이 안경을 끼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다. 생존력을 신뢰할 수 있다면 아예 무지개 넥타이를 끼워주고 [[장판파]]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AFB 슈우야 카드들은 리더와 부하 모두 ~~본체인 안경이 없어서~~ 잊고 살아도 좋을 정도로 엄청나게 약하다. 그래도 일단은 명색이 슈우야 카드이기 때문에 복제가 가능하긴 하지만... [[분류:창각의 아테리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